About Us

내 취미가 지구를 망가뜨릴 순 없어

친환경 소재의 플랜테리어 제품

 

실내 조경이 가능한 식물과 실생활에 사용되는 리빙제품이 결합된 플랜테리어 제품 개발과

재활용 소재의 인지도가 낮은 식물용품 시장 현황 속

활용 인지도가 낮은 식물용품시장에서 친환경 소재의 플랜테리어의

새로운 가능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OUR STORY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을 내세우며 생산에 불필요한 자원을 줄이고 재활용 기술과 친환경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종이는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재입니다.

생산성이 우수하고 저렴한 생산·포장재 위주로 사용됐지만 환경인식 변화로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생분해가 가능한 ‘종이’ 재활용에 나선 스타트업

‘헨젤 플렌테리어’는 재활용 종이를 원료로 화분, 가드닝 용품,

인테리어 가구 등 플렌테리어(식물·인테리어) 아이템을 만들 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의 공익과 정당한 기업

활동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할 것이라고 이헨젤 대표는 말합니다.